1박 2일
겨울 (페어뱅크스 오로라 대탐험)
10월 - 4월
일정 |
지역 |
시간 |
1박 2일, 겨울 (페어뱅크스 오로라 대탐험) |
식사 |
1일차 |
페어뱅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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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크스 도착 @ 시내 관광 - 파이어니어 테마 공원, 시내 전망대 - 얼음조각 공원 (3월 가능)
@ Chena Hot Springs (차량으로 2시간 가량 소요 – 도착 후, 저녁식사) – 지구상 최북단에 위치한 유황온천, 추운 겨울에 노천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노천과 실내에 마련된 온천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The Ice Aurora Ice Museum (선택 관광) - 파이프 라인 (1974년 시공한 48 인치 기름 송유관 시설, 북극해 북단 프루도 베이에서 발데즈까지 800 마일)
@ 오로라 관광 (10 pm – 12 pm) 천상의 커튼이라 불리는 자연현상으로 태양표면 폭발로 우주 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 입자가 지구자기 변화에 의해 고도 100 – 500 km 상공에서 대기 중 산소분자와 충동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이다.
일본 사람들은 오로라를 보고 아이를 낳으면 큰 복이 온다고 믿는다. 겨울에 일본은 페어뱅크스까지 직항을 운행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태양 표면에서 생성된 자기장이 지구의 대기와 충돌할 때 발생하는 질소가 에너지화되어 빛을 발하는 현상이다.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우로라”라는 말에서 유래한 오로라는 남반구와 북반구 고위도 지방에서 주로 목격이되어 극광이라고 불리기도하며, 목성과 토성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UAF 박물관 2층에는 오로라 현상이 일어날 때 소리를 관람객에 들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눈으로 보는 신비로운 현상만큼이나 귀로 듣는 오로라 감상도 해 볼 만하다. 여행의 절정은 오로라의 소리를 듣고 감상하는 것이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
B: x L: 현지 D: 한식 또는 양식 |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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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출발 (9 am)
*** 주립대학 박물관과 산타 마을 둘 중 하나 선택 *** @ 주립대학 – 박물관 견학 - 원주민 및 개척자들의 초기 생활양식, 공예품, 각종 동물들 전시 (영화관 및 북극 탐사선 모형 및 자료) - @ 산타 마을 (North Pole) - 산타와 기념 촬영, 기념품 - 얼음 조각 (12월 중) - 개썰매 (선택관광)
*** 항공일정에 따라서 선택관광은 가능합니다. *** @ Alaska Feed Co (알라스카산 토산품, 선택) @ FOX 약수터 (선택) @ 원주민 문화 및 방문 센터 (선택) @ 금광 (선택) @ Knotty Shop (토산품, 선택) @ 내륙 해변가 (선택) @ Hot Lick (알라스카산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 선택)
@ 호텔 또는 공항으로 이동 |
B: 호텔 L: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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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은 도로와 기후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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